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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시장동향

Pooler, GA2026.09.301 신고 차단
# 10월 1일 시장 동향


1) 미국 증시 동향


• 다우존스: 50,906.05 (-443.87, -0.86%)
• S&P 500: 7,651.54 (-19.30, -0.25%)
• 나스닥: 26,861.06 (+63.52, +0.24%)
• 러셀 2000: 2,797.18 (-10.74, -0.38%)


[PCE 둔화에 상승 출발 후 1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치 경신에 혼조 마감]


• 미 증시는 8월 PCE 물가가 예상을 밑돌자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며 상승 출발. 나스닥은 장중 1% 가까이 오름.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0%로 예상치 3.3%를 크게 밑돌았으나, 통계 개편으로 7월치가 3.34%에서 2.98%로 하향 수정된 효과가 컸음. 이후 9월 시카고 PMI가 58.8로 예상치 51을 크게 웃돌고 2분기 GDP 성장률이 1.5%에서 2.2%로 상향되며 장기 금리가 재상승. 10년물은 장중 5.304%로 2007년 고점을 넘어서며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파라마운트의 30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가격 결정도 수급 부담으로 작용. 장 마감 직전에는 분기말 리밸런싱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반납,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만 상승하는 혼조 마감.


•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가 PCE 안도와 전일 낙폭 되돌림으로 강세, 시놉시스·인텔·HPE 등 개별 재료 종목도 선전. 반면 금리 부담에 필수소비재 ETF가 1.5% 넘게 밀리고 헬스케어·금융·산업재도 약세, 다우 운송지수 1.37% 하락, 러셀 2000도 0.3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보합. 


• 분기 정리: 3분기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약 2.5% 오른 반면 다우는 약 2.5% 하락. 10년물 금리는 분기 중 약 0.85%p 올라 2016년 이후 최대 분기 상승폭을 기록했고, 9월 한 달 상승폭은 4년 만의 최대.


• 대형 기술주는 PCE 안도에 대부분 올랐으나, 오픈AI와의 에이전트 경쟁 부담이 커진 메타만 약세.


@ 메타는 오픈AI의 개인용 에이전트 '닷' 출시로 뮤즈와의 경쟁 우려가 부각되고, 2022년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을 기록한 데 따른 차익실현이 겹치며 1.84% 하락. 뮤즈 다운로드 500만 건 돌파 소식에도 매도 우위.


@ 애플은 카운터포인트 집계상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중국 출시 첫 주 판매가 전작 대비 12% 늘었고, 10/13 홈 허브 등으로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는 블룸버그 보도가 더해지며 1.10% 상승.


@ 아마존은 로젠블랫이 AI 쇼핑 에이전트가 전자상거래·광고 사업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가 과도하다며 목표가를 335달러에서 360달러로 올리고, AWS가 시놉시스와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커스텀 실리콘 IP 계약을 맺으며 1.01% 상승. 장 마감 후에는 컨스텔레이션과 20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


@ 알파벳은 장 마감 직전 제미나이 4의 실제 코딩 성능에 대한 내부 회의론 보도로 변동성이 커졌으나 0.93% 상승. 장 마감 후 최신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출시하며 시간외에서 1%대 상승.


@ MSFT는 파이퍼샌들러가 오픈AI 닷의 Agent 365 연동에 따른 코파일럿·E7 업셀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가를 610달러로 올리며 0.77% 상승.


@ 엔비디아는 오픈AI의 최신 초고속 모델이 세레브라스가 아닌 엔비디아 GPU에서 구동된다는 세미애널리시스 분석으로 추론 시장에서의 GPU 경쟁력이 부각되며 0.51% 상승.


• 반도체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개별 재료 종목만 움직였고, 인프라는 HPE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전력·광통신은 약세. 소프트웨어는 PCE 안도에 전일 낙폭을 되돌리며 강세.


@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보합.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방향성 없이 등락했고, 장 마감 직전 분기말 매물로 상승분을 반납한 종목이 많았음.


** 스토리지: 마이크론은 장중 보합을 유지한 뒤, 장 마감 후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에서는 보합권 등락.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트렌드포스가 4분기 범용 D램 계약가 상승률이 10~15%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분기말 매물이 나오며 1.36% 하락. 시게이트 0.97%, 샌디스크 0.59%, 웨스턴디지털 0.22%는 소폭 상승.


** 팹리스: 세레브라스는 8.87% 급락하며 공모가 185달러 아래로 떨어짐. 세미애널리시스가 오픈AI 초고속 모델이 자사 칩이 아닌 엔비디아 GPU에서 돌아간다고 주장한 데다, COO·CFO의 약 8,400만 달러 규모 매도 신고와 약 1,940만 주 보호예수 해제가 겹친 영향. AMD는 HPE가 Vultr로부터 AMD 헬리오스 AI 랙의 첫 상업 주문을 받아 플랫폼 수요가 확인되며 0.69% 상승, 마벨도 0.36% 상승. 반면 브로드컴 1.10%, ARM 1.37%는 금리 부담과 분기말 매물에 하락했고, 스카이웍스는 10/5 코보 합병 종결을 앞두고 2.91% 하락.


** 파운드리 & IDM: 인텔은 AI 에이전트 툴킷에 엔비디아 OpenShell 기반 정책 계층을 추가하며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서버 CPU 수요 기대가 부각돼 3.71% 상승. TSMC는 애리조나 투자 2,650억 달러와 별도로 텍사스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에도 0.16% 하락, 글로벌파운드리는 0.13% 상승.


** 아날로그: 온세미 1.21%, NXP 0.45%가 오른 반면 TI 0.57%, 아날로그디바이스 0.38%는 하락해 종목별 혼조.


** 장비 및 기타: 시놉시스는 AWS와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다년 커스텀 실리콘 IP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장중 오픈AI와 칩 설계 특화 모델 'GPT-Synopsys'를 공동 개발하는 구속력 있는 다년 계약을 발표하며 4.78% 상승. 장중에는 6.7%까지 올랐고, 투자자의 날에서는 약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도 제시. 케이던스도 EDA 동반 강세에 1.86% 상승, 램리서치 1.44% 상승. 반면 ASML 1.24%, KLA 0.81%는 하락.


@ [인프라] HPE가 첫 헬리오스 수주와 네트워킹 전망 상향으로 급등한 반면, 전력·광통신은 전력망 일정 지연과 전일 급등 부담에 약세.


**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는 AI 모델·에이전트 개발 관리 플랫폼 'Forge'를 출시하고, CEO가 엔비디아 GPU가 사실상 매진이라며 AI 주문 감소가 없다고 밝히며 1.38% 상승. 반면 애플라이드디지털은 10/7 실적 발표를 앞두고 4.09% 하락했고, 테라울프 1.92%, IREN 1.21%, 네비우스 0.62%도 하락.


** 서버: HPE는 3.90% 상승. Vultr로부터 12억 달러 규모 AMD 헬리오스 AI 랙 주문을 확보했는데, 헬리오스의 첫 상업 주문으로 랙당 MI455X 72개 규모. 네트워킹 투자자의 날에서는 2027 회계연도 네트워킹 매출 성장률 전망을 10% 후반~20% 초반으로 올리고, 주니퍼 인수 비용 절감 목표도 2028년까지 8억 달러로 상향. 슈퍼마이크로는 0.12% 상승, 델은 0.30% 하락해 보합권.


** 냉각·전력기기: PJM이 데이터센터 전력 경매 계획을 잠정 중단하고 FERC가 PJM 신뢰성 확보용 전력 조달안의 시행을 약 5개월 보류하는 등 전력망 일정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약세. 버티브 2.83%, 이튼 0.82%, nVent 0.81% 하락, 파워인티그레이션은 1.41% 상승.



** 에너지·원자력: 컨스텔레이션에너지는 3.99% 하락. FERC가 PJM의 전력 조달안을 대부분 수용하면서도 시행을 2027년 2월 말까지 보류해 용량 부족 해소가 늦어진 영향. 다만 장 마감 후 아마존과의 20년 전력구매계약 소식에 시간외에서 3.5% 반등. 블룸에너지는 전일 10.80% 급등 이후 차익실현에 4.90% 하락했으나, CEO는 일부 데이터센터 지연에도 성장 목표는 그대로라고 강조. GE버노바는 1.25% 하락.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자금으로 원전 8기를 짓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뉴스케일 1.80%, 센트러스 0.95%는 상승.


@ [소프트웨어] IGV는 1.20% 상승. PCE 둔화로 금리 인상 부담이 줄면서 전일 낙폭이 컸던 SaaS 중심으로 반발 매수가 유입. FTC가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런티어 AI 기업 조사를 확대한 점이 AI 에이전트의 소프트웨어 대체 속도 우려를 덜었다는 해석도 나옴.


** 상승: 허브스팟은 전일 2.55% 하락 이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3.70% 상승, 서비스나우도 섹터 반등에 3.13% 상승. 어도비는 PCE 안도 속 기술주 동반 강세에 2.90% 상승. 스노우플레이크는 LSEG와 금융 데이터·AI 데이터 클라우드 5년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며 2.80% 상승. 줌 2.73%, 팔로알토 2.29%, 데이터독 1.97%, 세일즈포스 1.89%도 동반 상승했고, 팔로알토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


** 하락: 오라클은 소프트웨어 강세 속에도 0.36% 하락하며 보합권. 앱러빈은 웰스파고가 전자상거래 광고 성장 둔화를 경고한 가운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4.98% 하락.


• 모빌리티는 테슬라가 인도량 발표를 앞두고 소폭 올랐고, GM·포드는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에 급락. 우주개발은 스페이스X만 강세.


@ [테슬라] 10/2 3분기 인도량 발표를 앞두고 인도 둔화 우려에도 AI·로보택시·옵티머스 등 비자동차 사업 기대가 버팀목이 되며 0.56% 상승.


** 기타: GM은 쉐보레 볼트 EV 생산 계획이 약 15만 대에서 3.5만 대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는 보도와 1~3분기 미국 판매가 전년 대비 6.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겹치며 4.31% 급락. 포드는 부품 공급 차질로 디어본·캔자스시티 공장의 F-150 생산이 중단돼 3분기 도매 판매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히며 1.95% 하락.


@ [우주개발] 스페이스X는 1.09% 상승. 머스크 CEO가 연간 최소 300GW AI 컴퓨트 배치 목표와 2027년 스타십 주 1~2회 비행 계획을 밝힌 데 이어,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머스크를 국방부 미래전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 지명한 영향.


** 기타: 레드와이어 2.70%, 인튜이티브머신스 2.13%, AST스페이스모바일 0.91%는 하락했고, 로켓랩은 보합.


• 암호화폐 관련주는 금리 부담에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은 PCE 둔화 직후 8만5천 달러 부근까지 올랐으나 10년물 금리가 5.3%를 넘어서며 상승폭을 축소. 3분기 약 45% 올라 2024년 이후 가장 강한 분기 흐름을 기록했지만 높은 실질금리 부담은 이어짐.


@ [관련주] 로빈후드는 3.20% 하락. 전날 장 마감 후 주말 24시간 거래와 AI 거래 에이전트 도입을 발표하고 키뱅크가 목표가를 올렸음에도, AI 자동매매의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영향. 제미니 2.46%, 코인베이스 1.90%, 서클 1.83%, 스트래티지 1.02%도 하락.


• 국채 금리는 단기물과 장기물이 엇갈림. 2년물은 PCE 영향으로 보합권에 머문 반면, 10년물은 5.29%로 약 4bp 올라 장중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30년물도 5.63%로 신고가. 장단기 금리차가 벌어지는 커브 스티프닝이 심화.


2) 시장 주요 이슈 정리


(1) 매크로 이슈


• 물가: PCE는 둔화, 그러나 통계 개편 효과가 큼


@ 8월 PCE는 전년 대비 3.4%로 예상치 3.7%를 밑돌았고, 근원은 3.0%로 예상치 3.3%를 하회. 근원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로 예상치 0.3%를 밑돌며 둔화


@ 다만 산출방식 변경과 연례 개편으로 7월 근원이 3.34%에서 2.98%로 하향 수정된 효과가 커, 개편 전 기준이었다면 3.35~3.40%로 예상을 소폭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는 전월 대비 0.36%로 여전히 높고, 8월 수치에는 9월의 디젤·유가 급등이 반영되지 않았음. 쿡 이사도 물가가 너무 오래 높았다고 언급.


@ 의미: 10월 인상 확률은 주 초 70%대에서 40% 안팎으로 하락. 골드만삭스는 인상 전망 시점을 10월에서 12월로 미루고, 추가 인상 없이 끝날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 다만 금리 하락은 단기물에 그쳤음.


• 성장과 장기 금리: 강한 경기가 장기물을 끌어올림


@ 2분기 GDP 성장률이 2.2%로 상향되고, 8월 실질 소비는 0.6% 늘어 1년여 만에 가장 큰 증가폭 기록. 9월 ADP 민간고용은 9만 명으로 예상치 7.5만 명을 웃돌았고, 시카고 PMI도 58.8로 예상치 51과 전월치 47.1을 크게 상회. 반면 개인소득은 0.2% 증가에 그쳤고, 상품수지 적자는 1,326억 달러로 2025년 이후 최대.


@ 10년물은 장중 5.304%로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은 5.63%로 신고가. 파라마운트 회사채에는 1,090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지만 장기채와의 자금 경쟁을 부각시켰고, 30년 모기지 금리는 7.30%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의미: 단기물은 연준의 속도 조절을, 장기물은 성장·재정·회사채 공급을 반영하는 베어 스티프닝 구도.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는 힘이 물가에서 성장과 채권 공급으로 옮겨가, 물가 지표가 좋아도 장기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으로 판단.


(2) 기술주 이슈


• 마이크론 실적: 숫자는 서프라이즈, 마진 가이던스는 첫 꺾임


@ WTI는 1.16% 오른 90.42달러, 브렌트유는 0.92% 오른 103.53달러로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제재 완화 제안 보도를 부인했고, 카타르 중재에도 협상은 교착 상태.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중간선거 이후 대규모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까지 거론. 호르무즈에서는 LNG선과 유조선 등 3척이 피격됐다는 보고도 나옴.


@ 걸프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정제유 선적은 2025년 수준의 절반에 그침. EIA 기준 정제유 재고는 225만 배럴 줄었고 휘발유 재고는 2014년 11월 이후 최저. 러시아는 디젤 수출 금지를 10월 말까지 연장했고, 트럼프 행정부도 디젤 수출 제한을 검토 중. 3분기 WTI는 약 32%, 브렌트유는 약 42%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2,0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발표. 한국 자금으로 원전 8기와 텍사스 전력 설비, 54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LNG를 추진하며 "한국이 관세 인하를 위해 돈을 냈다"고 언급.


@ 상원은 선거 휴회 전 데이터센터 관련 전기요금 인상 상한 법안과 의원 주식거래 금지 법안을 부결했고,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비용을 부담하는 인허가 개혁 합의가 도출됨.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전 의장이 연준 이사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압박했으나, 연준 감사관은 본부 리모델링에서 범죄 혐의를 찾지 못함. 미군은 이라크에서 완전 철수.


(2) 기술주 이슈


• 마이크론 실적: 숫자는 서프라이즈, 마진 가이던스는 첫 꺾임


@ 회계 4분기 매출은 542.3억 달러로 예상치 514.9억 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EPS 33.42달러, 매출총이익률 87%, 코어 데이터센터 매출 180억 달러 모두 예상을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600억~630억 달러, EPS 37.15~39.15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매출총이익률은 약 86.3%로 컨센서스 86.7%를 밑돎. 회사는 2027·2028 회계연도 수급이 2026년보다 훨씬 타이트할 것이라고 전망.


@ 매출 증가는 이어지지만 가이던스 증가율은 둔화됐고, 매출총이익률은 87%에서 86.3%로 처음 꺾이는 가이던스. 트렌드포스의 4분기 범용 D램 계약가 상승률 둔화 전망까지 겹쳐, 가격 수준은 계속 오르지만 상승 속도는 줄어드는 국면으로 판단. EPS가 위스퍼 넘버에 못 미치고 시간외 반응이 보합에 그친 것은 시장이 ASP 상승 속도의 둔화를 먼저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


@ 투자 시사점: 2027~2028년 공급 부족 발언으로 사이클 연장 근거는 확보됐으나, 마진 정점 신호가 나온 만큼 메모리는 비중 유지와 추가 매수 보류. SK하이닉스·샌디스크는 반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


• 모델 가격 수렴: 제미나이 4 아르곤, GPT-6.1 솔과 같은 가격


@ 구글은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출시하며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로 가격을 책정해 전일 오픈AI GPT-6.1 솔과 같은 수준을 제시. 같은 날 시놉시스는 AWS와 오픈AI를 동시에 고객으로 확보했고, 오픈AI는 문샷AI 연관 세력의 추론 능력 추출 공격을 차단했다고 발표.


@ 프런티어 모델의 가격이 같은 선으로 수렴하면서 '내는 자'인 모델 회사의 마진은 압박받고, 가치는 연산을 제공하는 '받는 자'와 도메인 데이터·툴을 가진 특화 적용처로 이동하는 구조. 시놉시스가 맞춤 실리콘 IP와 설계 특화 모델을 한 날 확보한 것은 AI 칩 설계 병목의 수혜를 보여주는 사례.


@ 투자 시사점: EDA는 칩 설계 건수 증가와 AI 설계 에이전트 양쪽에서 수혜를 받아 눌림 시 분할 매수 후보. 반면 FTC 조사 확대와 알트만의 상원 청문회 불참 등 모델 회사 규제 리스크는 앤트로픽·오픈AI IPO 일정의 변수.


• 기타 기술주 이슈


@ 컨스텔레이션: 장 마감 후 아마존과 20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메릴랜드 부지 확장에 도움이 될 전망, 시간외에서 3.5% 상승.


@ 애플: 10/13 홈 허브·애플TV·홈팟 미니 등 스마트홈 신제품 공개 예정.


@ 코어위브: '네오클라우드' 명칭 탈피를 선언하고 Forge를 출시, 엔비디아 GPU 공급 부족을 재확인.


@ 오픈AI: 허깅페이스 사이버공격과 관련해 AI 개발사의 책임을 묻는 첫 소송에 피소.


@ 일정: 10/1 ISM 제조업, 나이키·액센추어 실적, 제퍼슨·월러·보우먼·쿡 발언 / 10/2 9월 고용보고서(컨센서스 9만 명), 테슬라 3분기 인도량 / 10/5 스카이웍스-코보 합병 종결 / 10/6 마벨 애널리스트 데이 / 10/7 애플라이드디지털 실적 / 10/13 애플 스마트홈 신제품 공개 / 10/14 세레브라스 2차 보호예수 해제 / 10/15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3) 시장 대응


• 오늘 결론: PCE 둔화로 연준 경로를 반영하는 단기물은 안정됐지만, 강한 성장과 회사채 공급이 장기물을 2002년 이후 최고로 밀어 올리며 지수 상단을 누름. 물가가 식어도 장기 금리는 내려가지 않는 국면으로, 금리 부담은 운송·소비·소형주에 먼저 전가되는 모습. 마이크론은 사이클 연장을 숫자로 확인시켰지만 마진 가이던스로 속도 둔화도 함께 보여줘, 메모리는 상승은 이어지되 기울기가 둔화되는 국면으로 판단.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10월 인상 확률의 방향을 결정할 변수.


@ 연금 투자자: TIGER 전력인프라 액티브 보유 유지. PJM 경매 중단과 FERC 보류로 전력 확보 일정의 불확실성은 커졌지만, 이는 전력 병목을 오히려 확인해 주는 재료. 아마존-컨스텔레이션 20년 계약과 한국 자금의 원전 8기 발표처럼 장기 계약과 설비 투자는 이어지고 있음.


@ 해외주식:

** 메모리: 마이크론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하향을 반영해 비중 유지와 추가 매수 보류, SK하이닉스·샌디스크는 반등 시 일부 차익실현.


** 칩 설계·CPU: 엔비디아 보유 유지, 세레브라스 등 단일 고객 추론 칩은 제외. 인텔·ARM은 CPU 수요 관찰 목록에 편입.


** 서버: HPE 네트워킹 가이던스 상향을 확인했으나 관찰 목록 유지.


** 소프트웨어: 이번 반등은 금리 하락보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성격이라 추격 자제. 사이버보안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관찰 유지.


** 기타: 광통신 관망, 네오클라우드 신규 진입 보류, 테슬라는 10/2 인도량 확인 후 비중 재점검, 금융 신규 진입 제외 유지.


#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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