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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주간 일정

Pooler, GA2026.09.200 신고 차단
# 9월 21일 주간 일정


1) 주간 Summary


[연준 이벤트는 끝났는데 10년물은 5%... 이번엔 미-중 정상회담인가?]


• 지난주 FOMC는 25bp 인상을 만장일치 12-0으로 단행하며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을 확정. 문제는 결정이 아니라 점도표로,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4명은 두 차례까지 전망하며 2026년 중간값이 3.8%에서 4.1%로, 2027년도 3.6%에서 4.1%로 상향. 워시 의장은 이번에도 점을 제출하지 않았고 성명서는 130단어·회견은 22분에 그치며 가이던스를 최소화하며 매 회의가 데이터에 따라 열려 있는 구조



@ 그 결과 10년물이 5%를 돌파하며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2년물도 4.74%. 이번주는 연준 이벤트가 소화된 이후 금리가 5% 부근에서 안정을 찾는지가 최대 관건



@ 주목할 점은 지난주 시장의 차별화. 다우가 -1.7%로 부진한 반면 나스닥은 상승했고 러셀2000도 약세를 기록하며 금리 상승 국면에서 자금이 대차대조표가 견조한 대형 기술주로만 선별 집중되는 구도. 다만 미국 주식형 펀드는 4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져 지수 강세와 수급의 괴리가 존재



• 데이터 캘린더가 한산한 만큼 이번주 방향은 연준 인사·국채 입찰·정상회담이 결정. 월요일 굴스비, 화요일 국채시장 컨퍼런스에서 윌리엄스·제퍼슨, 목요일 윌리엄스 발언이 이어지고, 2년물 690억·5년물 700억·7년물 440억 달러 입찰과 목요일 재무부 20~30년물 장기채 바이백이 겹침. 현재 10월 인상 확률이 약 50% 반영된 상태라 발언과 입찰 수요가 이를 어느 쪽으로 미는지가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



• 이번주 최대 이벤트는 목요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으로 무역·관세·대만·AI·희토류가 의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미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부총리가 뉴욕에서 사전 협의를 진행. 


@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과 OpenAI 샘 알트만이 국빈 만찬에 참석 예정이어서 AI가 정상회담의 산업 의제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이를 곧바로 대중 AI 반도체 규제 완화로 읽을 수는 없음. 실질 관전 포인트는 희토류 수출 통제 휴전 연장 여부, 보잉 항공기 등 중국의 미국산 구매 발표, 애플의 로비와 마이크론의 역로비가 맞붙은 반도체 규제 논의 포함 여부 등 협상 내용을 살펴보아야 할 것


• 산업은 AI 투자의 확산을 확인하는 컨퍼런스 주간. 


@ 20~24일 ECOC에서 엔비디아·OpenAI·오라클·마벨·시에나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을 주목


@ 23일 TSMC 북미 OIP 포럼과 23~24일 메타 커넥트가 각각 파운드리 생태계와 글래스·VR을 발표. 

@ GPU에서 서버·광통신·엣지로 투자가 얼마나 넓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 주간 주요 일정


• 월요일


@ 매크로: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8월) / 굴스비 총재 경제전망 발언 / *일본 휴장


@ 산업 및 기업: ECOC 2026(~24일, 엔비디아·오라클·루멘텀·코히런트) / CLSA 인베스트 포럼(~22일, 삼성전자 참여) 



• 화요일


- 매크로: 2년물 국채입찰 / 윌리엄스 총재·제퍼슨 부의장 발언 / UN총회 트럼프 연설 / *일본 휴장


@ 산업 및 기업: 2026 미국 국채시장 컨퍼런스 /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24일, 에이전틱 AI)


@ 실적 발표: 오토존·토르인더스트리 장전 / KB홈 장후



• 수요일


@ 매크로: * 제조업·서비스업 PMI(9월 속보) / 5년물 국채입찰 / *일본 휴장


@ 산업 및 기업: TSMC 북미 OIP 에코시스템 포럼 / 메타 커넥트(~24일)


@ 실적 발표: 페이첵스·신타스·제너럴밀스 장전



• 목요일


@ 매크로: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 신규주택판매 / 2Q 경상수지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 7년물 국채입찰 / ** 재무부 20~30년물 장기채 바이백 / 윌리엄스 총재·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발언 / *한국 추석 휴장


@ 산업 및 기업: ECOC·스냅드래곤 서밋 마지막 날


@ 실적 발표: 다든 레스토랑·블랙베리 장전 / ** 코스트코 장후



• 금요일


@ 매크로: 내구재 주문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 *한국·중국 휴장



3) 시장 대응



• 이번주는 FOMC 이후 금리가 5%에서 안정되는지와 미-중 정상회담이 AI에 어떤 신호를 주는지가 방향을 정하는 구도. 실적이 한산한 만큼 매크로와 정치, 컨퍼런스가 종목을 움직이는 주간



@ 금리: 데이터가 한산해 연준 발언과 입찰 수요가 변수. 5% 위에서 안착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시화되며 대형 기술주 쏠림이 심화되고 중소형·경기민감주 소외가 확대. 반대로 입찰이 견조하고 발언이 온건해 10월 인상 확률이 낮아지면 낙폭과대 종목의 되돌림 가능


@ 미-중 정상회담: 희토류 휴전 연장이 확인되면 공급망 불확실성 완화로 반도체·산업재에 우호적. 결렬 시 지정학 리스크가 재부각. AI 규제 완화까지 기대하기는 이르나, 젠슨 황·알트만의 참석 자체가 AI 협력 논의의 신호로 해석될 여지



@ 컨퍼런스: ECOC의 광통신, 스냅드래곤의 에이전틱 AI, TSMC OIP의 생태계 발표가 'GPU 편중'에서 '광통신·네트워크·엣지로의 확산'을 확인시키면 관련 중소형 인프라 종목으로 온기가 번질 수 있음



** 결론적으로 금리가 5%에 올라선 국면에서도 자금이 대형 기술주로 선별 집중되는 것은 AI 인프라 수요의 구조적 견조함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는 뜻. 


** 다음주 마이크론이 매출 약 500억 달러·총이익률 86% 가이던스와 2027년 HBM4 공급·가격 코멘트를 앞둔 만큼, 이번주 컨퍼런스에서 확인될 광통신·엣지로의 투자 확산은 메모리·AI 인프라의 다음 상승 근거가 될 수 있음. 금리發 조정은 여전히 우량 AI 인프라의 비중 확대 기회



• 다만 한국은 목·금 추석 휴장으로 수급이 제한되는 만큼, 연휴 중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금리 방향이 연휴 후 갭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실적 추정치가 재차 상향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7,000p 도전은 유효하나, 연휴 전 포지션은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양방향 시나리오를 감안해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



#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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