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시장 동향
• 다우존스: 53,186.32 (-373.67, -0.70%)
• S&P 500: 7,686.38 (-25.38, -0.33%)
• 나스닥: 26,370.89 (-31.53, -0.12%)
• 러셀 2000: 2,954.90 (-17.47, -0.59%)
[미·이란 충돌에도 반도체가 지수 방어]
• 주말 미군의 이란 공격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기지 2곳을 반격하고 아랍에미리트가 자국 영공에서 이란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하며 국제유가가 2%대 상승.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달러로 8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하자 10년물이 4.76%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를 찍었고 9월 인상 확률이 65%까지 올라섬. 그러나 엔비디아의 미디어텍 투자와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지지 발언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57% 올라 지수 하락을 제한
@ 트럼프가 미국이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려면 데이터센터 건설을 확대해야 하며 반대하는 지역사회는 경제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 연방정부의 지지를 확인시켜주며 최근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인허가 규제 우려를 일부 완화
@ 다만 버지니아주 분석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일반 가구 월 전력비가 2040년까지 37달러 추가 상승할 수 있고, 상시 고용은 50명에 불과하며 지방 세수 기여도가 1% 미만에서 31%까지 편차가 크다고 지적. 로렌스버클리연구소도 조건에 따라 물 사용량이 1만 배 이상 차이 날 수 있다고 분석해, 비용 전가 논란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속될 것으로 판단
@ 거래량이 평균 대비 20~40%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월말 리밸런싱 수급이 유입되며 장 막판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이 확대된 점도 하락 제한 요인. 다우가 0.70% 빠지는 동안 나스닥이 0.12% 하락에 그친 것이 그 결과
• 대형 기술주는 엔비디아만 오르고 나머지는 전 종목 하락
@ 엔비디아는 미디어텍이 발행하는 해외 전환사채에 3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며 1.48% 상승. 미디어텍 고객이 NVLink Fusion으로 맞춤형 반도체를 연결할 수 있게 하고 PC용 AI 칩과 자동차 AI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며, 같은 회사채에 알파벳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됨
@ 알파벳은 미디어텍 전환사채 투자 참여에도 2.09% 하락해 대형주 중 낙폭이 가장 컸음. 번스타인이 메타가 연내 광고 매출에서 구글 검색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 직접 촉매로 작용. 여기에 오픈AI가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8월 기준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까지 겹치며 검색·광고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확대
@ 메타는 광고 매출에서 구글 검색을 추월할 것이라는 번스타인의 긍정 전망에도 0.98% 하락. 번스타인은 메타가 2분기 디지털 광고 신규 지출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갔고 AI가 이용자 참여도와 광고 타게팅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으나, 청소년 안전 소송 합의금이 180억 달러로 상향 보도되고 그 여파가 틱톡과 유튜브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며 규제 부담이 우세하게 작용
@ 아마존은 미 연방거래위원회가 광고주를 속이고 광고 단가를 조작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2.50% 하락
@ MSFT는 1.22% 하락. 골드만삭스가 2028년까지 AI 수급 균형이 이뤄지지 않아 투입비용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점이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애플은 임원진 교체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며 0.89% 하락. 9월 1일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 취임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과 법원 문서에서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소송에서 피고가 오픈AI 재직 중 취득한 전력 변환 회로도를 AI 에이전트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증거개시 절차의 신속 진행을 요청한 사실도 공개됨
• 반도체는 메모리와 AI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했고, 인프라는 광통신이 견인, 소프트웨어는 사이버보안 중심으로 강세
@ [반도체]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지지 발언과 엔비디아-미디어텍 협력이 겹치며 지난 금요일 급락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 다만 거래량이 평균보다 20~40%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라 수급이 얇은 구간의 등락이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
** 스토리지: 샌디스크가 5.50% 급등.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장중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MSCI 편입 관련 수급이 유입되며 상승이 확대됐음. 마이크론이 2.77%, SK하이닉스 ADR이 2.20% 상승하며 엔비디아-미디어텍 협력과 중국·유럽의 AI 투자 확대가 HBM 수요 기대를 지지한 반면, 시게이트가 0.17%, 웨스턴디지털이 1.94% 하락. 중국의 낸드 증설과 높은 서버·PC 가격에 따른 출하량 둔화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결과로 보임. 중국 쥔정구펀이 3분기 D램 가격 상승과 견조한 수요, 공급 부족이 이어져 4분기에도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한 점은 별도로 확인해둘 대목
** 팹리스: 퀄컴이 3.83% 상승하며 팹리스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세레브라스가 2.88%, 엔비디아가 1.48%, ARM이 1.20%, AMD가 1.10% 상승. AMD는 유럽연합이 프랑스 불에 3.9억 유로 규모 LUMI-AI 슈퍼컴퓨터를 발주하며 자사 칩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진 점이 상승에 기여. 브로드컴이 0.42% 상승한 반면 마벨테크는 구글 맞춤형 AI 칩 계약의 매출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며 2.29% 하락
** 파운드리 & IDM: 인텔이 0.04% 상승으로 보합인 반면 글로벌파운드리가 0.16%, TSMC가 0.53% 하락. 대만 가권지수가 0.44% 하락한 흐름에 동조
** 장비 및 기타: ASML이 0.01%, KLA가 0.05%, 램리서치가 0.14% 하락하며 사실상 보합. 케이던스가 0.47%, 시높시스가 0.68%, AMAT가 0.71% 하락해 EDA와 전공정 장비 모두 방향을 잡지 못했으며, 거래량 급감 속 제한적 등락에 그친 구간
@ [인프라] 광통신에 신규 커버리지가 붙으며 견인한 반면 조달 의존도가 높은 구간은 금리 상승에 눌리며 세그먼트 내에서 갈렸음
** 네오클라우드: IREN이 4.70% 급등하며 인프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 코어위브가 0.78%, 애플라이드디지털이 0.28% 상승한 반면 테라울프가 1.43%, 네비우스가 1.37% 하락.
** DC 인프라 - 서버: 슈퍼마이크로가 0.54% 상승한 반면 델이 0.05%, HPE가 0.13% 하락하며 사실상 보합.
** DC 인프라 - 냉각·전력기기: nVent가 1.53%, 나비타스가 0.87%, 버티브가 0.64%, 파워인티그레이션이 0.17% 상승한 반면 이튼만 0.22% 하락.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대한 연방정부 지지가 전력기기에 직접 수혜로 읽힌 것으로 판단
** DC 인프라 - 광통신: 루멘텀이 2.21% 상승. 에버코어가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100달러를 제시했고, AI 가속기 설치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연산 자체보다 랙 사이 연결이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어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 코닝이 0.02% 상승으로 보합인 반면 코히런트가 0.49%, POET이 0.53% 하락했고, 크레도가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2.82% 하락
** 에너지·원자력: 나노뉴클리어가 1.78%, 오클로가 1.07% 상승한 반면 센트러스가 2.49%, 블룸에너지가 2.12%, 카메코가 1.25%, 컨스텔레이션이 0.72%, 페르미가 0.60%, 라이트브리지가 0.26%, 뉴스케일이 0.22% 하락. GE버노바는 스페이스X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을 줄이기 위해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 자체 생산에 착수할 가능성이 보도되자 1.74% 하락.
@ [소프트웨어]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반복매출과 기존 고객 기반을 통해 AI 기능을 비교적 빠르게 유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사이버보안과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강세, IGV가 0.44% 상승
**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5.77% 급등했고 팔로알토가 2.84%, 서비스나우가 2.27%, 아카마이가 1.07%, 스노우플레이크가 1.05%, 세일즈포스가 0.60% 상승. 다만 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 어도비가 0.44%, 허브스팟이 0.26%, 팔란티어가 0.05%, 데이터독이 0.03% 상승에 그치며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진행
** 반면 워크데이가 3.55% 하락. 지난 금요일 실적 상회로 5.76% 급등했던 구간의 되돌림이며 나스닥100 하락률 상위에 올랐음. 레딧이 3.39%, 앱러빈이 1.79%, 줌이 1.78%, 오라클이 1.15%, IBM이 0.73% 하락했고 당일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금리 상승에 따른 고멀티플 압박으로 추정
• 모빌리티는 테슬라가 홀로 급등했고 우주개발은 스페이스X만 강세
@ [테슬라] 테슬라는 5.51% 급등. 머스크가 FSD에 도로의 포트홀을 회피하는 기능을 곧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술적 성장 기대가 유입됐고, 9월 3일 사이버캡 이벤트를 앞둔 기대와 지난 금요일 1.71%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겹침
** 기타: 국제유가 상승에도 포드가 0.43%, GM이 0.06% 상승에 그치며 내연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퀀텀스케이프가 0.36% 하락하고 앨버말이 1.74% 하락했는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1% 올랐음에도 리튬 관련주가 보합권에 머문 것은 거래량 급감 속 제한적 수급에 따른 변화로 추정
• [우주개발] 스페이스X가 1.55% 상승. NASA와 함께 일요일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외계행성을 연구하는 심우주 관측 임무에 투입될 40억 달러 규모 우주망원경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촉매였고,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 생산에 착수할 가능성이 보도된 점도 주목할 대목.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을 줄이려 가스터빈 부품을 자체 생산한다는 뜻이며 발사체 기업이 에너지 기자재까지 수직계열화하는 경로. AST스페이스모바일이 1.81% 상승한 반면 레드와이어가 1.56%, 로켓랩이 0.73%, 플래닛랩스가 0.65% 하락했고 방산 ETF는 1.92% 하락
• 암호화폐 관련주는 비트코인이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하며 전 종목 강세.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9거래일 순유입이 멈추고 약 2억 달러 유출이 발생하며 차익 매물이 나왔으나, 7만 7,000~7만 8,000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기관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 서클이 9.65% 급등했는데 금리인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수익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추정. 암호화폐 강세의 영향으로 비트마인이 6.39% 상승하고 코인베이스가 5.31% 상승, 스트래티지가 4.42%, 로빈후드가 0.53% 상승하며 강세
• 국채 금리는 유가 급등에 10년물이 4.76%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나, 베센트 재무장관의 근원 물가 억제 발언에 단기물은 보합권에 머물며 장기물만 4bp 내외 상승
2) 시장 주요 이슈 정리
(1) 매크로 이슈
• 유가 상승과 금리
@ 주말 미군의 이란 공격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기지 2곳을 반격했다고 밝혔고, 아랍에미리트도 자국 영공에서 이란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 이란은 별도로 미국 무인기를 격추했으며 대형 유조선이 기뢰 2개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가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언급하며 충돌 격화 우려가 확대됨
@ 유가가 2%대 오르고 가솔린이 갤런당 4.1달러로 8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하자 물가 부담이 유입되며 10년물이 4.76%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를 기록. CME FedWatch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65%까지 올라섬.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LNG 수입 항로 불안에 낮은 재고 이슈가 겹치며 5% 가까이 급등
@ 그런데 단기물은 보합에 머물렀음.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이 최근 상황은 에너지 공급 충격에 기인한 것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강하게 억제돼 있어 추가 인상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이 직접 작용했고, 지난 금요일 워시 발언으로 급등했던 구간의 되돌림도 겹침
@ 베센트는 8월 미국 채권시장이 주요국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최소 4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한 조치가 금리 안정 신호로 작용했다고 설명.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가 생산성 증대와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끌 것이라 전망하고 백악관과 함께 재정 건전화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음
@ 워시 의장은 G20 개막사에서 "지금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 세계적 투자 급증"이라고 언급. 지난 금요일 잭슨홀 연설의 매파 기조와 달리 투자 사이클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며, 은행 규제 문제에서도 개혁 지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힘
• 미국 정계 이슈
@ 베센트 재무장관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향후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로 반응했고, 중동 위험에도 달러가 여타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인 데 이 발언이 함께 작용
@ 트럼프의 사우디 원자력 협정이 의회에 제출되며 핵확산 우려가 제기되는 중. 카메코가 1.25% 하락한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됨
@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공공사업체에 대한 책임 보호 조항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PG&E가 20.06% 폭락, 에디슨인터내셔널도 23.07% 동반 급락.
** 산불 책임을 주가 아니라 유틸리티가 지게 되는 구조가 확정,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테마에서 지역 유틸리티가 감당해야 할 비용이 별도 리스크로 부각
(2) 기술주 이슈
• 엔비디아의 미디어텍 35억 달러 투자: NVLink 진영을 넓히는 조치
@ 미디어텍이 발행하는 해외 전환사채에 엔비디아가 35억 달러를 투자하고 알파벳도 같은 사채에 참여했음.
** 미디어텍의 고객사가 NVLink Fusion을 써서 맞춤형 반도체를 엔비디아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며, PC용 AI 칩과 자동차 AI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
@ 이 구조는 커스텀 실리콘 확산에 대한 엔비디아의 대응으로 보임
** 고객사가 자체 칩을 만드는 흐름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칩들이 엔비디아의 연결 규격 위에서 돌아가게 만들겠다는 것이며, 칩 자체가 아니라 인터커넥트 표준을 방어선으로 삼는 전환.
** 지난주 오픈AI 잘라피뇨 발표와 구글 8세대 TPU 공개 이후 나온 첫 대응이라는 점에서 시점도 의미가 있음
•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정치 구도가 양방향으로 갈리기 시작했음
@ 트럼프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를 지지하며 반대 지역사회는 경제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은 연방 차원의 지지 확인이며, 8월 내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눌러온 펜실베이니아·뉴욕 등 주별 인허가 규제 우려를 일부 완화
@ 반면 실증 자료는 반대 방향을 가리킴. 버지니아주 JLARC은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일반 가구 월 전력비가 2040년까지 37달러 추가 상승할 수 있고 상시 고용이 50명에 불과하며 지방 세수 기여도 편차가 크다고 분석했고, 로렌스버클리연구소는 조건에 따라 물 사용량이 1만 배 이상 차이 날 수 있다고 지적
@ 여기에 캘리포니아가 유틸리티 책임 보호 조항을 빼면서 PG&E가 20% 폭락한 사건이 겹쳤음. 전력비와 물, 산불 책임까지 지역사회와 지역 유틸리티가 감당하는 구조라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의 지지와 주 단위 저항이 충돌하는 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 인프라 종목의 변수가 금리에서 정치로 한 축 더 늘어난 셈
• 기타 기술주 이슈
@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소송에서 피고가 오픈AI 재직 중 취득한 전력 변환 회로도를 AI 에이전트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연방법원에 증거개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 AI 학습 데이터의 출처를 둘러싼 기업 간 분쟁이 하드웨어 설계 영역까지 확장된 사례
@ 중국 쥔정구펀이 3분기 D램 가격이 지속 상승했고 수요가 견조하며 공급이 부족해 4분기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 지난주 양쯔메모리 IPO로 열린 공급 측 논쟁과 반대 방향의 증거이며, 계약가 상승률의 가속도가 유지되는지 확인할 지표로 삼을 만함
@ SLB가 켈비온 인수로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4.83% 급등. 유전 서비스 기업이 AI 인프라로 사업을 넓히는 사례이며,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가 기존 냉각 전문업체 밖에서도 경쟁자를 부르고 있다는 신호. 엑손모빌이 2.71%, 셰브런이 2.12% 상승하며 에너지 업종은 유가 강세에 동반 강세
@ MSCI 신흥시장 지수가 8월 한 달 3.2% 올라 2004년 이후 최대 8월 상승폭을 기록. 상승세가 최대 AI 종목에서 바깥으로 확산되고 달러 약세 거래의 수혜를 받은 원자재가 뒷받침한 결과이며, 나스닥 골든드래곤 중국 지수는 8월 누적 7.93% 하락해 대비를 이룸
(3) 시장 대응
• 장기물은 공급 충격 물가를, 단기물은 근원 물가 억제를 반영하며 갈린 상태라 9월 FOMC까지 방향이 자주 바뀔 것으로 판단.
@ 이번 주 ISM과 8월 고용지표가 그 우위를 가를 자리이며, 9월 3일 사이버캡 이벤트도 확인 대상
• 집행 계획
@ 연금 투자자: 타이거 전력인프라 액티브는 보유분 유지하고 현금 비중 5% 이상을 유지.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지지 발언은 우호적이나 버지니아 JLARC 분석과 캘리포니아 유틸리티 책임 판결에서 보듯 비용 전가 논란이 중간선거까지 이어질 변수라, 연방과 주의 충돌 구도를 먼저 확인
@ 해외주식: 메모리는 쥔정구펀의 4분기 가격 상승 지속 전망이 양쯔메모리發 공급 논쟁의 반대 증거로 확인된 만큼 추가 매도는 중단하고 보유 유지하되, 샌디스크의 오늘 급등은 MSCI 편입 수급이라는 점에서 펀더멘털로 읽지 않음. 루멘텀은 에버코어 신규 커버리지로 랙 간 연결 병목이라는 근거가 보강된 만큼 1차 진입 검토를 유지하고, 코히런트는 함께 움직이지 않은 점을 감안해 진입 순서를 루멘텀 뒤로 둠. GE버노바는 스페이스X의 터빈 블레이드 자체 생산 가능성이 새 변수로 등장한 만큼 보유 유지하되 추가 매수는 계속 보류
# 활기찬 화요일 되세요
# 지금은 현금 비중이 낮은 투자자의 경우 현금 비중을 30%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최 우선이라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