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일 시장 동향
• 다우존스: 53,732.41 (-107.58, -0.20%)
• S&P 500: 7,785.73 (-13.26, -0.17%)
• 나스닥: 26,729.16 (-73.86, -0.28%)
• 러셀 2000: 3,069.96 (+17.11, +0.56%)
[소비가 꺾였는데, 금리가 올랐네..]
•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1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자 경기 불안 속 보합권에서 출발. 발표 직후 내렸던 국채금리가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유럽 국채금리 급등을 확인한 뒤 상승자 하락 전환. 위클리 옵션 만기를 맞아 장 마감을 앞두고 옵션 수급이 낙폭을 일부 축소
• 대형기술주는 개별 재료 없이 장기금리 상승만 반영하며 대체로 하락, 애플만 강보합
- 애플은 키뱅크가 월간 통신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 달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는 소식에 0.22% 상승하며 메가테크 중 유일하게 상승
- 엔비디아는 르네상스테크놀로지가 2분기 보유 지분을 456만 주 늘려 709만 주로 확대했다는 13F 보고서에 상승 출발했으나 금리 상승 부담에 0.06% 하락
- 알파벳은 0.13% 하락. 버크셔가 2분기에 지분을 83% 늘려 약 1억 600만 주, 평가액 378억 달러로 확대하며 3대 보유 종목에 올렸다는 사실은 장 마감 후 13F로 공개
- MSFT는 별다른 재료 없이 0.30% 하락
- 메타는 전일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0.86% 하락
- 아마존은 소매판매 급감으로 온라인 유통 위축 우려가 부각되며 0.94% 하락
• 반도체는 메모리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간 반면 브로드컴과 장비가 부진하며 하락, 인프라는 엔비디아發 광통신만 급등한 채 전력이 부진, 소프트웨어는 전일 M&A 상승 효과를 되돌리며 부진
- [반도체] 오늘 반도체는 샌디스크發 스토리지 재평가가 목표주가 상향으로 이어지며 메모리와 아날로그까지 온기가 확산된 반면, 세미애널리시스가 구글 차세대 TPU 물량을 두고 AMD 참여 가능성을 제기하자 AMD와 브로드컴이 엇갈린 움직임을 기록, 여기에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마진 정체 영향으로 장비 전반이 부진
** 스토리지: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며 이틀째 강세, 주간 기준으로는 약 35% 반등. 샌디스크는 JP모건 등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7.39% 상승. 중국 양쯔메모리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는 반면 샌디스크는 둔화돼 장기 목표 실행에 불안이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으나 영향은 제한적. 시게이트가 5.65%, 웨스턴디지털이 4.41%, 마이크론이 2.30% 상승했고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차익 매물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0.40% 상승에 그침
** 팹리스: 구글 TPU 물량의 주인이 바뀔 수 있다는 리포트 하나로 AMD와 브로드컴이 하루 만에 12%포인트 넘게 벌어짐. AMD는 전일 BofA가 엔비디아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 데 따른 키맞추기 수급에 더해 세미애널리시스가 구글 차세대 v10 TPU 프로젝트에 AMD가 참여 중이라고 밝히며 6.50% 급등. 반면 브로드컴은 VM웨어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 EU 반독점 조사의 문서 제출 중단 요청 기각, 세미애널리시스의 구글 TPU 생산 전망 하향이 겹치며 5.94% 급락해 6월 5일 이래 최대 낙폭이자 S&P 500 하락 1위. 퀄컴 0.61%, ARM 0.28%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 0.06%, 마벨테크 0.07% 하락, 세레브라스는 5.21% 추가 하락
** 파운드리 & IDM: 온도차가 지속. 글로벌파운드리가 3.59% 상승한 반면 TSMC는 소프트뱅크가 보유 ADR을 71.5% 줄여 56.5만 주로 축소했다는 공시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0.96% 하락, 인텔도 금리 부담에 1.97% 하락
** 장비 및 기타: AMAT의 마진 정체가 세그먼트 전체에 영향을 미침. AMAT는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5.12% 급락. 매출총이익률이 50.4%로 정체됐고 지출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부각된 것이 하락 요인이며, 경쟁사들이 연간 전망을 크게 상향한 것과 대비된 점도 작용. 모건스탠리는 좋지만 뛰어나지는 않다고 평가한 반면 JP모건과 제프리스는 목표주가를 상향해 시각이 엇갈림. KLA 2.70%, 램리서치 1.38%, ASML 0.21% 동반 하락한 반면 시높시스는 2.37%, 케이던스는 0.32% 상승
** 아날로그: 전일 전 종목 하락에서 하루 만에 전 종목 상승으로 반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2.25%, 아날로그디바이스 2.16%, 온세미컨덕터 1.35%, NXP 1.21%, ST마이크로 0.69% 상승. AI 수요의 파급이 스토리지·로직을 넘어 전력·아날로그 제품군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대만·중국 파운드리들의 언급이 배경
- [인프라] 엔비디아의 실리콘 포토닉스 스위치 양산 발표가 광통신을 끌어올린 반면, 오라클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지연이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며 전력과 서버는 부진
**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는 분기 중 평균 총계약금액 10억 달러를 넘는 대형 계약 4건을 체결해 수주잔고가 400억 달러를 넘어섰고 뱅크오즈아메리카가 목표주가를 상향하자 8.88% 상승하였고 테라울프는 번스타인이 앤트로픽과 맺은 장기 리스의 계약 매출 약 190억 달러를 근거로 매수의견을 제시하자 6.56% 상승. 반면 코어위브는 0.97%, IREN은 1.56% 하락
** DC 인프라 - 서버: 전일 레노버發 강세가 하루 만에 되돌려짐. 슈퍼마이크로만 1.74% 상승했고 델은 0.75%, HPE는 1.86% 하락
** DC 인프라 - 네트워킹: 전일 시스코 급락의 여진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부진. 시스코 1.58%, 아리스타네트웍스 2.36% 하락
** DC 인프라 - 냉각·전력기기: 인벤처가 액체냉각 자회사 액셀시우스의 2026년 매출과 현금흐름 전망을 철회하며 57% 폭락하며 냉각 관련 기업들은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버티브가 2.36% 상승
** DC 인프라 - 광통신: 엔비디아가 스펙트럼-X 이더넷 실리콘 포토닉스 스위치의 전면 양산을 발표하며 세그먼트 전체가 급등. 레이저 수를 4분의 1로, 소비전력을 5분의 1로 줄이면서 평균 무고장 시간은 10배로 늘렸다는 내용. POET가 7.52%, 루멘텀이 5.19%, 코닝이 4.70% 상승했고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도 15% 넘게 급등. 반면 전일 급락했던 코히런트는 0.43% 추가 하락
** 에너지·원자력: 오라클 파이프라인 지연이 전력 조달 일정 리스크로 번지며 착공 전 기업들이 무너짐. 컨스텔레이션에너지가 1.39%, GE버노바가 1.32% 상승한 반면 뉴스케일파워 4.67%, 오클로 4.46%, 나노뉴클리어 4.19%, 라이트브리지 3.10%, 블룸에너지 2.66%, 센트러스 0.87% 하락
++ 전력 관련주가 밸류체인 안에서 엇갈림. 이미 계약이 확정되고 납품 중인 발전설비는 올랐고 아직 착공 전인 SMR과 연료전지는 부진. 오라클 사례가 전력 조달 일정이 연기되며 그 뒤에 붙은 모든 계약도 함께 밀린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
- [소프트웨어] 전일 워크데이 인수 프리미엄이 만든 업종 재평가가 하루 만에 되돌려짐. 레딧은 8월 18일 개장 전 아발론베이를 대신해 S&P 500에 편입된다는 발표에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로 12.63% 급등. 오라클은 주피터 프로젝트 데이터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핵심 파이프라인 가동이 2027년 2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3.65% 하락. 워크데이는 차익 실현과 인수 합병 거래 성사 불확실성으로 3.76% 하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3.80% 하락, 줌이 3.53% 하락, 팔로알가 2.96% 하락, 팔란티어가 2.78% 하락 하는 등 부진
• 모빌리티는 소매판매에서 고소득층 편중 소비가 확인되며 완성차가 강세를 보였고, 우주개발은 추가 보호예수 부담 속에서도 개별 재료가 있는 종목만 상승
- [테슬라] 8월 중 공개할 차세대 로드스터에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스러스터를 장착해 비행 능력을 시연할 수 있다는 보도에 상승 출발했으나, 국채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매물을 소화하며 0.68% 상승 마감
** 기타: 포드는 소매판매 결과 고소득층 중심의 소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F-시리즈 SUV 수요 기대가 살아나 3.46% 상승, GM도 0.44% 동반 상승. 앨버말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30% 오르며 4.35% 상승, 퀀텀스케이프는 0.49% 상승으로 2차전지는 보합권
- [우주개발] 스페이스X는 추가 보호예수 해제 예정 물량 부담에 0.91% 하락. 다만 엔비디아가 1억 2,280만 주, 약 210억 달러 규모를 보유 중이라는 공시와 사우디 PIF의 263억 달러 보유 사실이 13F로 확인되며 낙폭은 제한.
** 기타: 인튜이티브머신스는 스티펠이 전일 발표된 분기 매출 급증과 사상 최고 수주잔고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8.26% 급등. 레드와이어 2.88%, 로켓랩 0.19%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 0.76% 하락
** 드론: 백악관이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드론과 열화상 기능 드론, 일부 핵심 부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저위험 드론에 25%를 적용하기로 하자 언유주얼머신스가 24.83% 폭등. 온다스 3.59%, 크레토스 2.85%, 에어로바이런먼트 1.78% 상승했고 iShares 항공우주·방산 ETF도 1.41% 상승
• 암호화폐는 소매판매 부진과 달러 약세라는 우호적 재료보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이 우위를 점하며 전 종목이 부진했고, JP모건이 규제 우려로 예측시장 업체 폴리마켓과의 은행 거래 관계를 종료한 사실이 알려지며 규제 우려도 부각.
- 서클인터넷기 5.01%, 스트래티지가 4.18%, 로빈후드가 3.83%, 코인베이스가 3.53% 하락
• 국채 금리는 소매판매 부진에 하락 출발했으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유럽 금리 급등에 되돌아 상승. 프랑스와 독일 초장기물이 각각 2009년과 2011년 이래 최고로 뛰며 미국 장기물을 함께 끌어올렸음
2) 시장 주요 이슈 정리
(1) 매크로 이슈
• 7월 소매판매가 14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했는데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 -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경계가 동시에 확대되는 조합이며 연준의 선택지를 양쪽에서 압박
-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해 0.1% 증가 예상을 크게 하회. 자동차 제외 0.3% 감소, 자동차·주유소 제외 0.2% 감소, GDP에 반영되는 컨트롤그룹도 0.4% 감소하며 올해 첫 월간 하락
** 세부적으로 자동차 1.8% 감소, 온라인 판매는 프라임데이 기저효과로 2.2% 급감, 주유소 0.9% 감소
** 주목할 항목은 전자·가전 0.5% 감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C와 스마트폰 가격이 올랐음에도 명목 매출이 줄었다는 것은 판매량이 가격 상승분보다 더 크게 빠졌다는 뜻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51.0으로 7월 55.2에서 급락하고 기대지수는 50.6으로 4.8포인트 하락. 반면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3%로 상승
** 조사 책임자는 고령층, 저소득층, 대졸 미만 계층에서 심리 악화가 특히 컸다고 지적. 향후 1년 소득 증가율이 물가 상승률을 웃돌 것으로 본 응답자는 8%에 그침
** 상위 소득 20%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신규 발생 소비의 약 75%를 담당하는 반면 중산층 이하는 생활필수품 부담으로 소비 여력이 약화되는 K자형 구조가 심화
• 금리 상승의 진짜 동인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과 테크 기업의 회사채 공급
- 프랑스 10년물이 10bp 오른 4.04%로 2009년 이래 최고. 상반기 이자비용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데다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재정긴축이 어렵다는 정치 불확실성이 겹침
- 독일 30년물은 8bp 오른 3.72%로 2011년 이래 최고, 영국 30년물은 9bp 오른 5.88%.
**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감소, 라인강 카우프 수위가 8센티미터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며 나타난 물류 차질, 고온에 따른 원전 출력 제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유럽 물가 우려를 동시에 키움
- 여기에 하이퍼스케일러가 올해 이미 2,200억 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해 작년 전체 규모를 두 배 넘게 웃돌았고 2027년 4,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보도가 기간프리미엄을 밀어올림
- 연준이 준비금 관리 목적의 국고채 매입을 9월 14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힌 점도 예상 밖 변수. 재투자 매입 170억 달러는 유지되나 시장은 100억~150억 달러 유지를 예상했음
++ AI 자본지출이 이제 금리 경로로 주식시장에 되돌아오기 시작. BofA는 내년 5대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을 1조 720억 달러로 추정해 나머지 495개 기업 합계 1조 6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봤는데, 이 규모를 회사채로 조달하는 한 장기금리 자체가 AI 투자의 브레이크로 작동함
• 미국 정계 이슈
- 백악관이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드론과 열화상 기능 드론, 일부 핵심 부품에 100% 관세를 부과. 저위험 드론에는 25%를 적용하고 국내 생산 육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
-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해 전례 없는 경제적 고립과 항구 봉쇄를 결합한 조치를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예고.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곧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언급했고 봉쇄를 강철의 벽으로 표현
-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통과 중 피격됐고 UKMTO도 해협 출항 유조선 1척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확인. 이에 WTI 9월물이 배럴당 82.40달러로 1.42%, 브렌트 10월물이 88.52달러로 1.67% 상승
- 미국 국가부채가40조 달러에 근접. 시카고 연은 굴스비는 최근 물가 지표가 고무적이나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며, 소매판매 부진은 한 달치에 불과하지만 소비 약세가 이어지면 우려된다고 언급
(2) 기술주 이슈
• 구글 TPU 물량을 둘러싼 리포트에 AMD와 브로드컴을 정반대로 움직였음
- 세미애널리시스가 구글이 차세대 v10 TPU 프로젝트에서 AMD와 협력 중이라고 밝히면서 동시에 구글 TPU 생산 전망을 하향
- AMD는 6.50% 급등하고 브로드컴은 5.94% 급락하며 하루 만에 12%포인트 넘게 벌어짐. 브로드컴은 6월 5일 이래 최대 낙폭
- 브로드컴에는 별도 악재도 겹침. 아폴로·블랙스톤과 추진 중인 350억 달러 AI 플랫폼에서 약 300억 달러의 잔존가치 보증이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지적
-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브로드컴이 AI 칩 고객을 위해 세운 금융 플랫폼이 2029년 중반까지 3,700억 달러의 선순위 부채를 쌓을 수 있고 2027년 신규 발행만 약 1,5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
• 그 밖의 기술주 이슈
- 메모리
**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내년이 메모리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한 해가 될 것이라며 미국 공장 건설 의향을 밝히고, 전통적 경기 순환에서 오는 대규모 자본지출과 공급 과잉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합작 방식의 신규 팹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 레딧 S&P 500 편입
** AI가 게시판 트래픽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올해 3분의 1 가까이 하락 후 패시브 자금 기대만으로 12.63% 급등한 것이며, 편입 효과가 소화된 뒤에는 원래의 트래픽 훼손 논쟁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일시적 상승으로 판단
- IB·리서치하우스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7년 5대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을 1조 720억 달러로 추정해 S&P 500 나머지 495개 기업 합계 1조 6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 알파벳의 지난 분기 순이익 중 71%가 기타수익이었고 그 원천은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 지분 재평가. 아마존도 66%가 기타수익이며 대부분 앤트로픽 지분에서 발생. 실질 이익과 일회성 평가이익의 구분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AI 조정으로 저평가된 16개 종목을 하드웨어·인터넷·에너지 전반에서 제시
- 기타
** 스페이스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인수를 600억 달러에 완료. 8월 14일자로 거래 발효되며 사상 최대 규모 테크 인수 중 하나
(3) 시장 대응
• 이번 주는 스토리지 반도체 반등을 제외하면 금리 부담이 주 후반에 나타나기 시작
- 금주 S&P 500이 0.17% 하락에 그치고 주간으로 3주 연속 상승을 지킨 것은 지수의 방어력이 아니라 위클리 옵션 만기 수급의 힘으로 봐야 함
- 소비 지표는 꺾였는데 기대인플레이션과 금리는 올랐음. 이 조합에서 가장 취약한 것이 고멀티플 소프트웨어이며 실제로 오늘 레딧을 뺀 전 종목이 하락
• 다음주는 글로벌 IB들의 다양한 기술주 컨퍼런스속에 장기 금리의 압박이 시장의 관건
- 다음주에도 스토리지 강세가 이어질 경우 관련된 국내 및 스토리지 개별 종목 및 섹터에 대한 비중은 일부 축소 예정
#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 이란 제재 발표가 유가와 금리를 동시에 건드릴 수 있으니 주말 사이 포지션 점검해두시죠.